몸사랑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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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란?

인체의 척추는 30여 개의 뼈가 탑처럼 쌓여있는 형태로, 각각의 척추뼈 사이에는 물렁뼈 조직인 추간판(디스크)이 있습니다. 추간판은 외부로부터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키고, 척추뼈 각각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척추가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디스크라고도 불리는 추간판탈출증은 추간판(디스크)이 정상적인 위치를 탈출하여 신경을 압박해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약손한의원에서는 튀어나온 디스크를 잘라내는 수술보다는 비뚤어진 척추를 바로잡아 병을 유발하는 원인을 찾아내어 제거하는 근본 치료법인 부항 침치료, 추나요법과 약물요법, 치료 중이거나 회복기의 환자들에게는 다양한 물리치료와 요가치료법을 병행하여 치료효과를 극대화 시키도록 하고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요추의 디스크가 밀려나와 하반신으로 흐르는 신경을 압박하므로 묵직한 느낌의 요통과 함께 당기거나 저리는 통증이 엉치에서 다리, 발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간혹 극심한 통증으로 하반신을 움직이기 어려운 운동제한이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므로 평소 만성적인 요통과 함께 다리나 발의 저림, 당김 증상이 미세하게 느껴진다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허리디스크 환자의 자각증상
  • 허리-엉치-다리-발로 당기고 저리는 통증이 있습니다.
  • 재채기, 기침, 또는 배변시 통증이 심해집니다.
  • 누워서 쉬면 통증이 줄지만 활동 하면 아파집니다.
  • 바닥에 누워서 무릎을 곧게 편 채 다리를 들어올려 봅니다.

  • 다리를 들어올리기가 힘들거나, 40 ~ 50도 정도 들어 올렸을 때 다리가 당기는 증상이 나타나면 허리 디스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허리디스크의 원인
  • 교통사고, 추락 등 외부의 충격, 사고
  • 허리에 부담을 주는 바르지 못한 자세와 생활습관
  • 허리 힘으로 물건을 들어올리는 동작 등

척추관협착증

척추관협착증은 주로 젊은 사람보다는 신장(腎臟)의 기능이 쇠약해져서 정혈(精血)이 부족한 중년 이후에 주로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따라서 약손한의원에서는 허리의 힘을 보강하고 척추의 상태를 안정하게 하기위해서, 전신적인 기혈순환을 돕고 오장육부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며 어혈(瘀血)과 담음(담음)을 제거하기 위한 한약을 사용하여 치료와 예방을 도모합니다. 또한 침, 뜸, 부항, 다양한 물리치료와 요가치료법을 병행하여 치료효과를 극대화 시키도록 하고 있습니다.

 

척추관 협착증이란?

척추는 뇌에서부터 사지말단을 이어주는 척추신경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척추신경이 지나는 구멍인 척추관 안에 이상 물질이 돋아나거나 점막이 부어서 척추관이 좁아지게 되면 신경을 자극하여 염증과 통증이 일어나는데, 이를 척추관 협착증이라 합니다.
 


척추관 협착증은 척추뼈와 주변 인대 및 근육의 퇴행과 더불어 많이 발생하는 퇴행성 척추질환으로, 주로 50대 이후에 나타납니다.

척추관협착증 환자의 자각증상

척추관협착증은 주로 허리부분에 많이 발생하며,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 허리부위에 통증이 있다.
  • 다리가 저리고 시려서 고무다리처럼 느껴진다.
  • 특히 밤에 종아리가 많이 아프다.
  • 운동이나 일을 하면 더 악화된다.
  • 단 100미터만 걸어도 다리가 저리고 아파 털썩 주저앉게 된다.
  • 허리를 조금만 앞으로 굽혀주면 통증이 덜하다.
  • 허리를 뒤로 젖히면 통증이 심하다.
  • 누워 있다가 일어나기는 힘들지만 일단 움직이면 허리가 조금 부드러워진다.
척추관협착증의 원인

선천적으로 척추관이 좁아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뼈와 인대가 퇴행하면서 협착증이 발생합니다. 즉, 뼈가 가시처럼 덧자라는 골극이 생겨 척추관이 좁아져서(골극형), 또는 척추관 주변의 점막이 부어 신경을 압박해서(점막형)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척추분리증이나 척추전방전위증에 의해 허리 통증이 유발되기도 하고, 외상으로 인해 나타나기도 합니다.

목디스크와 일자목

경추(목뼈)는 C자 곡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못된 생활습관과 외상으로 인해 목뼈의 C자 곡선이 변형되면 목디스크가 생길 가능성이 커집니다. 목뼈 변형의 대표적인 예는 일자목입니다. 일자목은 머리의 하중이 목으로 집중되어 목뼈의 디스크의 노화를 가속시켜 목디스크를 유발하게 됩니다.
약손한의원의 추나교정요법과 요가운동법으로 잘못된 생활습관을 교정해주고 목의 굳어진 근육과 인대를 풀어서 c자 곡선을 이루게 해주며, 침, 뜸, 한약으로 치료와 예방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목디스크

목 디스크는 경추(목뼈) 사이의 디스크가 삐져나오거나, 뼈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목으로 지나가는 척추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목디스크는 뒷목 통증부터 저림, 감각 둔화 등의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질환을 자각하기가 쉽지 않아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목디스크는 중증으로 발전할 경우 중추신경 마비로 인한 호흡곤란, 전신마비 등 치명적인 증상을 일으키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일자목과 목디스크를 유발하는 요인
  • 높은 베개의 사용
  • 장시간 머리와 목을 앞으로 내미는 습관
  • 목을 빼고 모니터를 바라보는 습관
  • 체중 과다로 바른 자세를 취할 수 없는 경우
  • 사고 등 외부충격으로 목뼈나 관절 손상이 온 경우
  • 평발이거나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오래 신는 경우
목디스크의 주요증상
  • 뒷목이나 어깨, 팔에 통증이 있다.
  • 글씨를 쓰거나 물건을 쥘 때 악력이 약해지거나, 손가락에 부분적인 감각 이상이 있다.
  • 팔이나 손에 저림감이나, 칼로 베는 듯한 통증이 있다. (미세한 증상 포함)
  • 팔 전체가 저리기보다는 한쪽 팔의 특정 부위에만 저린 증상이 있다.
  • 팔에 힘이 없고, 다리에도 힘이 없어 계단을 오르내릴 때 다리가 휘청거린다.
  • 팔을 양쪽으로 벌린 상태에서 머리를 눌러보거나, 머리를 누른 후 좌우로 고개를 돌렸을 때 통증이 심하다.
  • 주변에서 중풍 증상의 의심을 받기도 했다.

일자목

일자목은 목디스크의 주요한 원인이자, 목디스크와 가장 많이 혼동하는 질환입니다.
교통사고와 같이 외부 자극으로 인해 턱이 뒤로 젖혀졌다가 앞으로 꺽이면, 경추의 C 커브가 비정상적으로 펴지면서 일자목이 되기 쉽습니다. 모니터를 볼 때 턱을 앞으로 빼는 습관이 반복되어도 목뼈가 일자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차렷 자세로 한 시간 이상 서 있다 보면 목이 뻣뻣하고 어깨가 아파오는데, 이 자세를 반복해도 일자목이 될 수 있습니다.


일자목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을 느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뒷목을 잡아주는 근육과 힘줄이 손상되어 딱딱하게 굳어집니다. 점차 증상이 악화되면서 목이 뻣뻣해지고, 어깨와 등으로 통증이 전해집니다. 눈도 쉽게 피로해지고, 손이 저리기도 합니다. 
 


경추의 C 커브는 스프링처럼 충격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일자목이 되면 충격 완화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외부 충격이 척추와 머리로 전달되는 문제점도 발생합니다. 또한 경추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 역시 지속적인 압박을 받게 되어 납작하게 찌그러집니다. 그러므로 일자목을 방치한다면 목디스크가 생기거나, 경추에 퇴행성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